갑작스런 기회로 미술학원을 인수하게 되어 너무나 고민이 많을 때 운명처럼 필아트를 알게 되었습니다. 고우리 원장님과의 첫 통화가 아직 기억에 남네요.
저는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들을 체크해주셔서 믿음이 바로 갔었죠~
바로 다음날 서울에서 미팅을 하고 필아트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.
대표님께서도 직접 오셔서 조언과 충고도 해주셨어요.
인수받을 학원 지도까지 프린트해서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깜짝 놀랐답니다.
그 때 대표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곧 현실이 되어 덕분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답니다.
인수인계를 해주지 않고 근처에 다시 미술학원을 차린 예전 원장님 때문에 힘들어하던 저에게 누구보다도 위로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대표님,
고우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~
지금은 필아트 프로그램과 마케팅의 도움으로 어느덧 10개월 정도가 지났구요
저의 목표인원에 거의 도달해 간답니다 ^^
늘 긴장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필아트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~
감사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