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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재맘(ip:)
작성일 2016-08-24
조회 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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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아트는 워낙 좋아하던 우리 성재인데
큐빅아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필아트가는걸 10배는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~
작품을 하나하나 만들어 올 때 마다 작품이 망가지기라도 할까봐 두손으로 얼마나 조심조심 오는지 모른답니다.
거실에 성재가 만들어 오는 작품을 전시해놓았더니 친구들이 차한잔씩 하러와서 보고는 정말 아들이 만든게 맞냐면서 감탄사를.....^^
그럴때마다 우리 성재는 물론 제 어깨도 으쓱으쓱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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