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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윤아화이팅(ip:)
작성일 2015-03-24
조회 1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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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윤아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^^ 윤아가 미술이 재미있다고 항상 이야기하고 자랑한답니다. 어제도 자신이 만들었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동생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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